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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 

_풍경 및 이용방법, 동물등록제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공원 한 켠에는 반려견 놀이터가 있다! 사실 반려견 놀이터가 언제 생겼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가 우연찮게 산책하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뛰놀고 있는 많은 크고 작은 반려견들이 어찌나 귀여운지 한참을 서서 지켜보았다. 서울 보라매공원은 반려견들을 데리고 나온 동네 주민들이 산책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반려견 놀이터가 생기는 목줄을 풀고, 마음껏 친구 반려견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다는 건 크나큰 축복이다.



동물농장 아저씨가 진행하는 동물농장에서만 보던 개판을 생생히 볼 수 있는 것이 이곳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다. 



우리집도 소미라는 귀여운 포메라이언이 있는데 워낙에 겁이 많아 다른 반려견과의 친화성이 떨어지는데 이 반려견 놀이터에 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던 차에 출입구가 보였다.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3개월 이상된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마친 후에 출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 이용방법을 안내한 표지판을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의 개장시간은 봄, 가을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고, 하절기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란다. 밤에 조명이 커진 반려견 놀이터에서 글래디에이터처럼 뛰노는 반려견들이 힘이 넘쳐 흘러 보인다.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가 분리되어 있다. 커다란 대형견에 밀려 주눅들 소형견들을 배려한 차원일 것이다.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별기준표에 따르면 키가 40cm가 넘으면 대형견으로 분류되는 것 같다.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 중앙에서 견주들과 함께 뛰고, 안고, 공가지고 노는 반려견을 보고 있노라니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보라매공원은 반려견들의 지상낙원일 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음엔 우리 소미도 이곳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 데려올 참이다. 그럴러면 동물등록을 해야 하는데 동물등록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아야 겠다. 반려견 놀이터 옆 현수막을 보니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안내가 나온다. 참으로 좋은 세상이다. 반려견들과 견주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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