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남해 박원숙집에 남사친으로 출연한 정한헌 김영란 한때 여자로 봐
같이 삽시다 남해 박원숙집에 남사친으로 출연한 정한헌 김영란 한때 여자로 봐 중년의 여배우들이 같이 삽시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 김혜정 네 여배우가 같이 삽시다의 주인공이다. 브라운관을 휘어잡아온 이 네 여배우가 남해에 있는 박원숙의 집에서 자신들의 소소한 수다와 이야기를 나눈다. 어설퍼 보이면서도 그들의 추억들이 수다 속에서 피오나오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번진다. 세상 살만큼 살아본 이 중년 네 여배우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 김혜정은 각자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며 마치 시트콤을 찍는 듯 코믹한 모습을 보여준다. 남해 박원숙집에 중년남자배우 정한헌이 남사친으로 등장하여 눈길을 모았다. 정한헌은 박원숙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예의바른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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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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