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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남해 박원숙집에 남사친으로 출연한 정한헌 김영란 한때 여자로 봐
중년의 여배우들이 같이 삽시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 김혜정 네 여배우가 같이 삽시다의 주인공이다. 브라운관을 휘어잡아온 이 네 여배우가 남해에 있는 박원숙의 집에서 자신들의 소소한 수다와 이야기를 나눈다.
같이 삽시다의 맏언니 박원숙은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바라본다.
중년의 여배우들이 같이 삽시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 김혜정 네 여배우가 같이 삽시다의 주인공이다. 브라운관을 휘어잡아온 이 네 여배우가 남해에 있는 박원숙의 집에서 자신들의 소소한 수다와 이야기를 나눈다.
어설퍼 보이면서도 그들의 추억들이 수다 속에서 피오나오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번진다. 세상 살만큼 살아본 이 중년 네 여배우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 김혜정은 각자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며 마치 시트콤을 찍는 듯 코믹한 모습을 보여준다.
남해 박원숙집에 중년남자배우 정한헌이 남사친으로 등장하여 눈길을 모았다. 정한헌은 박원숙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예의바른 태도를 보였으며 한때 김영란을 여자로 보았다는 과거의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같이 삽시다에서 김영란은 목욕통에 물을 받아 유자욕을 하며 여유를 부리며 정한헌은 돌쇠 캐릭터로 목욕 모습을 몰래 훔쳐 보는 연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정한헌은 이어서 남해 박원숙집 앞에 포도밭을 함께 가꾸며 일꾼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일과를 끝내고 정한헌의 멋드러진 노래 솜씨를 보이며 이들은 노래방 파티를 펼친다. 김영란이 노래를 부르고 정한헌이 춤을 추는 장면이 흥을 돋운다.
같이 삽시다의 맏언니 박원숙은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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