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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투샷 뉴스룸 손석희 정우성 난민 친선대사 로힝야난민캠프 방문 소회

멋진 사람들이 한 화면에 담겨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잘생김이 묻은 인물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jtbc 뉴스룸 손석희 정우성이 그 투샷의 주인공이라니 말이다.

정우성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영화배우이면서 현재 국제난민기구 친선대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그런 정우성이 최근 처참함 삶을 살고 있는 로힝야족 난민캠프를 방문해 그들의 극한 현실을 소개하며 난민들의 슬픔을 고스란히 전한다.

로힝야족은 현재 미얀마로부터 박해받아 난민이 되어 현재 방글라데시의 한 난민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참혹하여 보는 이들로하여금 비탄에 빠지게 한다.

이러한 로힝야족 난민캠프에 방문하고 돌아온 정우성 난민친선대사는 뉴스룸에 앉아 손석희와 나란히 앉아 난민캠프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현재 정우성은 영화 강철비가 오늘 개봉을 하야 횔발한 홍보에 나서고 있는데 이렇게 로힝야족 난민캠프 방문과 같은 공적인 모습을 보이는 모범적인 스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석희 앵커도 이전과 다르게 정우성을 다시 보았다는 말을 하고 정우성은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러한 멋진 투샷 손석희 정우성의 모습을 자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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