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건축박람회 일산 킨텍스 개최, 입장료 및 시간일정

mbc 건축박람회 일산 킨텍스 개최, 입장료 및 시간일정

도시문명의 핵심은 의식주의 도시화로 압축할 수 있다. 먹고 자고 입는 의식주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고 이는 근대문명을 거치면서 도시화로 진보했다.

높은 고층 빌딩과 아파트는 이제 우리의 삶의 한 부분이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으며 공동주거문화는 피부처럼 굳어져 버렸다.

어떤 아이들은 아파트 아닌 것은 집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니 이는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중요한 문화인식이다.

한국 근대화는 건축과 함께 무르익었다고 볼 수 있다. 건축의 대부분이 서울 아파트와 고층 빌딩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축은 갖은 건축자재와 설계 등의 분업이 합쳐져 하나의 결과물인 아파트와 같은 빌딩으로 응축된다.

일산 킨텍스에서 mbc 건축박람회가 개최 되었다.  의식주의 한 축인 주거문화와 상품들이 일산 킨텍스에 모여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일산으로 향했다.

mbc 건축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의 컬러플한 외관이 흥미롭다.  벌써 많은 관람객들이 mbc 건축박람회 전시를 보고자 입장하는 문에 모여 있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mbc 건축박람회 입장료는 1만원이다. 물론 초청장을 가지고 있다면 무료이다.

초청장을 가지고 mbc 건축박람회 전시장을 무료로 입장했다. 다른 초청장이 없는 관람객들은 일산 킨텍스 mbc 건축박람회 입장료 1만원을 내고 들어갔다.

일산 킨텍스의 규모는 으리으리하다. 천장이 높이는 실내 체육관 보다도 훨씬 높아 웅장한 감이 느껴진다.

수 많은 업체들이 자신들의 상품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그 전시품들은 생활에 필요한 일상용품에서부터 건축자재, 캠핑차들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일산 킨텍스 mbc 건축박람회에 전시된 상품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사용도 해보고 부스안의 안내하는 분들에게 궁금한 점들도 물어보았다.

일산 킨텍스가 워낙에 넓어 모두 찬찬히 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아무래도 다음날 다시 와야겠다는 마음에 집중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스킵하고 전체적으로 살펴본다는 마음으로 관람했다.

일산 킨텍스 mbc 건축박람회 오픈 시간은 어전 10시이며, 클로즈 시간은 오후 6시이다. 8시간 으로는 일산 킨텍스 mbc 건축박람회 모두를 돌아보기엔 내 개인적으로는 무리였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mbc 건축박람회의 일정을 확인해보니 27일 목요일부터 30일 금요일까지다. 정해진 전시 일정은 총 4일로 그리 길지는 않은 듯 하다.

그래도 여전히 일산 킨텍스 mbc 건축박람회 초청장이 여분이 있어 추가적인 입장료는 없어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오후 시간에 다시 와 하우스 건축부분과 사무실 집기로 사용할 만한 전시상품을 집중적으로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