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87곳, 전자문서지갑 활용해 불법행위 방지, 부동산개발업 등록요건 및 전자문서지갑 의미
서울시에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가 987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등록요건에 채우지 못하거나 할 경우 불법행위로 인해 시민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방지하는 차원에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9월 6일 공개했다. 부동산개발업은 일반인에게 판매 또는 임대할 목적으로 부동산개발을 수행하는 업종을 의미한다. 서울시 부동산개발업 등록요건으로 건축물 연면적 3천 제곱미터, 토지면적 5천 제곱미터 이상의 부동산개발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시도에 등록해야 한다. 업체는 자본금 3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사무실을 확보하고 상근 전문인력 2인 이상 등 부동산개발업 등록요건을 갖춰야 한다. 서울시는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펼치는데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부동산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재산/부동산
2024. 9. 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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