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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 조문식 김종하 나이를 잊은 발랄 코메디언 콤비 장터 형제가 간다

6시내고향의 명콤비 조문식 김종하는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다.  그들이 방문하는 장터에서의 모습은 신이날 정도로 발랄하다.

조문식의 나이는 1961년생 올해로 57세, 김종하의 나이는 1963년생 올해로 55세!

조문식 김종하 콤비는 이제 환갑을 얼마 남기지 않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력과 재미를 준다.

전국각지의 장터로 방문하는 6시내고향 장터 형제사 간다팀은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신나는 분위기를 만든다. 시장상인들도 그들을 보며 방긋 하며 방긴다. 그리고 조문식 김종하를 통해 소개되는 시장과 상인들은 축제 분위기로 자신들의 시장을 알린다.

오늘의 6시내고향 장터 형제가 간다 조문식 김종하는 부산광역시 영도봉래시장을 방문한다.

김종하와 조문식은 머리에 인형탈을 쓰고 부상영도봉래시장을 누비며 라이벌전을 벌인다.

횟집의 달인들을 모시고 각자의 칼을 선택한 후 회를 썰어 꼬막을 많이 받은 사람의 승리로 돌아간다. 승패를 떠나 그들은 즐겁게 참여한다.

각종 해산물이 든 매운탕을 보니 배가 고파온다.

6시내고향 장터 형제가 간다의 조문식 김종하의 나이를 잊은 프로정신에 언제나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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