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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당뇨 서울대 내과 전문의 조영민 교수

당뇨환자가 최근 급격히 늘고 있다. 이 추세하면 2030년에는 국내 당뇨환자가 722만명까지 치솟을 것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내다보고 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약물요법을 사용하여 조절하는데 이때 당뇨환자는 식이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당뇨수치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인슐린주사 치료를 해야 한다.

오늘 EBS 명의에서는 당뇨를 주제로 치료요법과 수술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안내한다.

서울대 내과 전문의 조영민 교수는 외래환자로 방문하는 환자들의 현 당뇨상태를 수치로 보며 적절한 치료와 방향을 제시한다.

당뇨의 무서움은 합병증에 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과 겹쳐질 경우에는 뇌출혈, 심근경색, 뇌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EBS 명의에 출연한 서울대병원 내과 전문의 조영민 교수는 당뇨를 소리없는 살인자라 말할 만큼 사람들이 경각심이 적어 오히려 이것이 큰 질병의 원인이 되어 건강을 잃게 되는 불행을 겪게 된다고 경고한다.

EBS 명의를 통해 당뇨의 무서움을 알게 되고 서울대병원 내과 전문의 조영민 교수의 조언대로 충분한 주의와 적절한 치료법에 따르는 것이 좋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복부 비만과 같은 잘못된 식습관에 따른 몸환경이 당뇨병의 주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은 주의할 요소라고 EBS 명의에서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문의 조영민 교수는 말한다.

건강할 때 주의하자. 그게 건강의 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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